나만의 지하철 상행 / 하행, 외선 / 내선 간단 설명
경춘선 경강선까지는 일부 틀릴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역 입력에 도움이 되고자 작성된 리스트 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한강을 기준으로, 위쪽이 상, 아래쪽이 하 입니다. 그래서, 한강을 건너는 노선이라면, 한강 아래쪽으로 가는 열차가 하행, 한강 위쪽으로 가는 열차가 상행 이 됩니다. → 1호선, 3호선, 4호선, 7호선 2호선은 순환선이기 때문에. 원으로 돕니다. 이 경우에는, 시계방향이 하행, 반시계방향이 상행이 됩니다. - 추가 : 순환을 벗어나는 분기선의 경우 → 신도림-까치산, 성수-신설동 각각 원에서 벗어나는 것이 하행, 원으로 되돌아오것이 상행이 됩니다. 나머지 노선은, 모두 한강을 건너지 않거나, 2번 건너는데요.. 이 경우, 노선 자체가 지도상에서 수평이냐 수직이냐 구분하면 됩니다. 노선이 전체적으로 수평인 경우, 오른쪽으로 가면 하행, 왼쪽으로 가면 상행이 됩니다. → 5호선, 6호선, 9호선 노선이 전체적으로 수직인 경우, 아래쪽으로 가면 하행, 위쪽으로 가면 상행이 됩니다. → 8호선, 우이신설선 서울-경기로 이어지는 노선의 경우, 경기쪽으로 내려가는 선이 하행, 서울방향이 상행이 됩니다. → 분당선(수의분당선 {구 :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주의!) 경의중앙선의 경우에는 특이하게, 용산을 기준으로 상,하행선이 바뀝니다. 본래 분리되어있던 경의선과, 중앙선이, 용산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운행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경기지역전철의 경우에도, 지도상의 노선이 전체적으로 수직이냐 수평이냐를 구분 해서, 아래쪽이나 오른쪽으로 가는 방향을 하행 으로 보면 됩니다. → 경강선 - 출처 : https://blog.naver.com/4ntree/221347128639를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